장은테크가 지난 가정의 달 이벤트로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했던 액정 타블렛 할인 이벤트가 큰 반응을 보여 고객 감사의 의미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JTBC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이 사용하던 타블렛과 같은 모델인 MINE-JP270QH 제품을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위메프에서 단독으로 할인가로 판매한다.

특히 MINE-JP270QH은 초고해상도의 27형 대화면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가능케 한 타블렛으로 이름났다. 이에 사용 시 실제로 캔버스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화면 그대로 전부 작업영역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시야각도 178도의 광시야각을 제공하여, 어느 방향에서도 왜곡이나 변형이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화질과 색감을 제공한다.

펜도 실제로 손 압에 따라 선의 굵기와 명도가 달라지는 2048 Leverls의 고감도 압력 감지 펜이 장착되었다. 이에 섬세하고 디테일한 선의 표현이 가능하며, USB 충전까지 지원한다. 특히 UBS 충전은 오랜 시간 충전해도 발열이 적고, 온종일 사용해도 잘 닳지 않아 자주 충전할 필요도 없다. 또, 사이즈도 평소의 사용하는 샤프나 볼펜 굵기와 비슷해 부드럽고 편한 사용감을 지녔다.

또한, MINE-JP270QH 제품 외에도 MINE-JET133, 220 그리고 65inch TV는 자사몰과 스토어팜, 오픈마켓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25일부터 31일까지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MINE-JET133은 휴대용 디지타이저 액정타블렛으로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MINE-JET220 제품은 초보 새내기들을 위한 원래도 탁월한 가성비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계자는 “지난 1차 이벤트에서 액정타블렛 JET133과 JET220 제품, 그리고 스마트 티비 JT650DUH4K 제품이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됨에 따라 관심을 얻었다. 이에, 이번 2차 이벤트에서도 MINE- JP270QH 제품을 할인가로 제공하여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되돌려드릴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은테크는 액정 타블렛 시장의 자국 브랜드로써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신제품을 출시한 에픽 프로 220, 노블 프로 156의 시장 반응도 뜨거워 많은 고객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장은테크는 모니터 전문회사로서 출발하여 액정타블렛, 스마트티비, 고성능 모니터, 전자 칠판 등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점점 분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은테크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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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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